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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여성지원민방위대 "재난 발생때 주민 생명·재산 보호 활동 앞장"

전북 경진대회서 최우수상

▲ 김제시 여성지원민방위대가 지난 달 30일 전북도 주관으로 군산에서 열린 전라북도 지원민방위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제시 여성지원민방위대가 지난 달 30일 전북도 주관으로 군산에서 열린 전라북도 지원민방위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도내 14개 시·군에서 98명이 참가 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뽐냈으며, (김제시 여성지원민방위대는) 일반방독면 착용 및 애니를 이용한 흉부압박 하는 심폐소생술, 삼각끈·부목·압박붕대를 이용한 응급처치 등 3개 종목에 출전,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관계자는 “김제시는 그동안 시민을 대상으로 민방위 교육 및 훈련을 실시 하여 비상사태나 재난 발생 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 하기 위한 비상시 주민행동 요령을 숙지하도록 노력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지원민방위대가 앞장서서 국가 비상사태나 대규모 재난 시 현장수습에 필요한 능력을 꾸준히 숙달하여 주민 보호활동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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