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지방의원 당선인에게 듣는다] 김영호 군의원 고창 다 "마을회관 공간 보완"

“지난 4년간 초선의원의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분의 민의를 대변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더 낮은 자세로 일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고창군의원 다선거구(고수·공음·성송·대산)에 출마해 재선 고지에 오른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당선인은 “지역구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가슴깊이 새기고 일로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 당선인은 “마을회관을 복합다용도 및 최적의 복지공간으로 보완해 나가겠으며, 내 고장 자원을 바탕으로 한 소득사업 개발과 지역농업의 문제점 진단 및 나아갈 방향 제시, 면단위 특성에 맞는 정책제안 등을 통해 지역 발전방안을 강구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동절기 일감제공 시범사업을 실시하며, 70~80대 노인 소득사업을 추진하고 각종 크고 작은 민원해결은 물론, 지역구 발전을 위한 특별보고 및 의정보고를 하겠다”고 밝혔다.

김성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에서 다시 뛰는 군산 수산업, 글로벌 K-씨푸드 중심지로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