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군산대학교 총학생회 국토대장정 올라

군산대학교가 23일 ‘2018학년도 총학생회 국토대장정’ 출범식을 개최하고 4박 5일 간의 대장정에 올랐다.

 

올해 대장정에는 장재양 총학생회장 등 100명의 학생과 이성미 학생취업지원처장 등 10여 명의 교직원이 참석했다.

 

국토대장정은 총학생회 주관으로 지역문화 탐방 및 체험학습 등을 통해 건전한 대학문화를 정착시키고자 하는 맞춤형 학습지원활동으로 올해는 샛별해수욕장-안면도자연휴양림-솔모래길-기름유출극복기념관-의항해변-신두리 해안사구-진포해양공원 등 총 95.3㎞를 행군하며 문화체험 활동을 하게 된다.

 

특히 강의실에서 체험하지 못한 사제, 학우들 간의 건전한 소통을 통해 호연지기를 기르고 자기계발의 동기를 구축하기 위해 매년 여름방학에 실시되는 융복합형 국토탐방자율체험학습이다.

문정곤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전북도, 15일 전북대서 ‘올림픽 도시 포럼’

정치일반전북출신 황기연 수출입은행장 임명

법원·검찰‘이스타 항공 직원 채용 외압 혐의’ 이상직 전 의원, 항소심서 무죄

사회일반도내 10개 시·군 공무원 장애인 의무고용률 미달

사회일반민주노총 전북본부 “지방의료원 적자 해소하고 돌봄노동자 처우 개선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