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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경찰서, 판소리 활용 교통안전 홍보

임실경찰서(서장 김광호)가 주민들에 판소리 노래가락을 통해 교통안전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운수파출소는 지난 23일 정월마을회관에서 어르신 대상으로 흥겨운 판소리 노래가락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갈채를 받은 것.

이날 노래는 폭염으로 농사일을 미룬 노인들이 마을회관과 경로당에 모인 틈을 이용해 교통안전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판소리는 평소 취미생활을 가지고 있는 한현대 경위가 솜씨를 발휘, 무료한 노인들에 즐거움을 선사했다.

임실경찰은 판소리에 이어 안전보행 3원칙(서다-본다-건넌다)과 야간외출 시 밝은 옷 입기, 무단횡단 금지 등을 설명했다.

박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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