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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연안지킴이 위촉

고창군이 연안에 대한 군민의 관심과 인식을 높이기 위해 연안지킴이를 위촉했다.

20일 심원면 하전 자율관리공동체 회의실에서 군 해양수산과와 연안지킴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에 위촉된 연안지킴이는 각 어촌계의 추천을 받은 25명으로 연안관리법 제33조에 의해 연안관리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하고 해양환경을 잘 아는 어촌계장과 어촌계원으로 이뤄졌다.

임기는 오는 2020년 11월까지 2년이며 연안환경의 보전·개선을 위한 계도와 홍보, 연안환경의 훼손행위에 관한 지도와 연안의 보전 등에 관한 시설의 설치와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유기상 군수는 “청정한 연안관리로 ‘한반도 해양수도 고창’의 더 큰 해양수산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연안 오염과 훼손 행위의 상시 감시체계 구축을 비롯해 군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보다 깨끗한 연안 관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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