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구이면(면장 오인석)이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올해 사업에 들어갔다.
구이면은 지난 8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19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구이면은 지난달 7일에서 18일까지 사업 참여 신청자를 모집해 대상자 40명을 선정했으며, 이날 열린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말까지 월30시간 씩 주어진 임무를 수행한다.
오인석 구이면장은 “가장 중요한 것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다”며 “올해도 어르신들이 즐겁고 건강하게 사업에 참여해 성취감과 보람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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