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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program system'은 수많은 직선과 곡선이 길항한다. 가로·세로가 무수히 교차하는 직선은 ‘닫힌 사회’ 구조나 권력을 추상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인간은 그 속에서 가혹하게 프로그래밍 된다. 자유로운 곡선은 ‘열린 세상’을 향한 변화의 물결을 의미한다.
△최원(1956~) 미술가는 일본·서울·전주에서 개인전 16회, 부산비엔날레, 광주비엔날레특별전, 대전트리엔날레 등에 출품했고, 현재는 무주창작스튜디오 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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