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5일까지 접수
전주시는 동물복지에 대한 복합·다양한 문제점과 대안을 함께 토론할 제8회 전주시민원탁회의 참여자를 다음달 15일까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다음달 25일 오후 2시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원탁회의는 반려동물 인구 1000만 시대를 맞아 ‘동물복지 시민대토론회, 동물이 행복한 전주, 준비댕냥’이란 주제로 진행된다.
이날 참여자들은 동물복지와 관련한 다양한 문제점과 해결 방안, 아이디어 발굴 사업 등을 토대로 의견을 나눈다.
시는 참여자들이 내놓은 제안 사항의 정책 반영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홈페이지 또는 공식블로그(blog.jeonju.go.kr)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63-281-514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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