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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짬뽕특화거리, 차별화된 메뉴 개발해야”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서 전통성·전문성 부재 지적

군산시가 전국 최초로 짬뽕특화거리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전통성 및 전문성 부재 등이 개선될 사항으로 지적됐다.

‘짬뽕특화사업 추진을 위한 육성전략 및 브랜드명 등 개발’ 연구용역을 진행 중인 전주대 산학협력단은 지난 5일 중간보고회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설명했다.

짬뽕특화거리는 원도심 동령길·장미길 일대에 조성되며, 현재 이곳에서 성업 중인 빈해원·홍영장·장미관 등 3곳을 비롯해 신규로 모집한 9곳 등 12곳의 입점 될 예정이다.

이날 중간보고회에서 신규 입점자가 많은 만큼 전통성 및 전문성 부재 등이 약점으로 꼽혔다.

이에 차별화된 메뉴 개설 등 메뉴의 독창성, 테마거리의 전체 디자인 통일성, 상인회 활성화·접근성 확대 등 관리의 현대성과 전문성을 키워 지속 가능한 특화거리로 개발해야 한다는 발전 방안이 제시했다. 시는 이번 용역 중간보고회 내용을 보완해 최종 결과가 나오는 내달 말 특화거리 조성 설계와 공사를 본격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빠르면 11월께 군산 짬뽕 특화거리가 생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짬뽕 특화거리 입점자에게는 시설개선자금 융자 지원과 위생서비스 등 개선사업 지원, 특화거리 내 입점 영업소 간판정비, 상수도 사용료 감면지원(조례제정 후), 식재료 공동구매 등의 지원된다.

이환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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