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고창군, 고창읍성 주변 전선 지중화사업 추진

고창군이 고창읍성 앞길의 지중화 사업을 추진한다

2일 군은 관광명소이자 랜드마크인 고창읍성 주변 문화중심지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천변남로(모양교~은하교) 구간 450m를 사업비 8억원(한전부담금 포함)을 투입해 전선 지중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이달 중 착공할 예정이며, 한전·KT·공가통신 등 관련기관과 협업을 통해 조기 완공한다는 방침이다.

그간 노후화된 도로노면과 보도블럭을 재포장하고 전력선과 통신선, 유선방송 등 도시미관을 저해한 공공시설물까지 모두 재정비된다.

군은 한전 지중화 사업과 도로정비 등이 마무리되면 고창읍성과 문화의전당, 교육지원청도서관 등을 잇는 걷기 좋은 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전선지중화사업 등 주변 건물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고창만의 특색과 정체성을 살려 누구나 머물고, 다시 찾고 싶은 고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성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익산‘현역 4명’ 익산시의원 아선거구 격전 예고

정읍4년 만에 재대결 정읍시장 선거, 유권자 표심 소구 공약으로 승부

남원[줌] “100회 향한 단계적 원년”… 춘향제, ‘보는 축제’ 넘어 ‘함께 만드는 축제’로

군산“학교 가기 불편”⋯군산 신역세권 주민들, 중학교 신설 목소리

정치일반김 총리 “새만금, 반드시 성공해야 할 국가균형발전 선도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