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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임실군 마을만들기 톡톡톡 경진대회·공동체 한마당 '성황'

제3회 임실군마을만들기 톡톡톡 경진대회 및 공동체 한마당이 18일 치즈테마파크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사)임실군마을가꾸기협의회(회장 최기술)가 마련한 대회에는 관내 34개 마을에서 40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했다.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올해 마을사업의 추진성과를 공유하는 경진대회는 새로운 도약과 화합을 다짐키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0년도에 실시하는 농식품부와 전북도의 마을만들기 콘테스트에 사전에 대비키 위해 펼쳐졌다.

4개 분야별로 2개 마을씩 총 8개 마을이 참여한 이날 대회는 분야별로 1등을 선정, 내년 임실군 대표로 출전한다.

올해‘전북도 생생마을만들기 콘테스트’에서 1등을 차지한 삼계면 학정과 지사면 원산마을은 이날 시범공연을 가졌다.

또 경연에 참여한 각 마을들도 그동안 갈고 닦은 자신들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등 열띤 경합이 펼쳐졌다.

동아리 육성사업을 통해 발굴된 6개마을 동아리의 상여놀이와 하모니카 기타 합주, 댄스 공연 등도 다양하게 선보였다.

아울러 행사장 주변에는 마을별 사진과 작품 등 다채로운 자랑거리가 전시돼 주민들의 활동상이 엿보였다.

심민 군수는“다양한 분야에서 마을사업의 성과를 거둔 것을 높이 평가한다”며“내년에도 특화된 자원을 활용해 차별화된 마을만들기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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