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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시티 전주 ‘세계가 주목’

캐나다 언론 빠름 후유증 대안 국제슬로시티 전주 주목

캐나다의 토지·재산권 전문 언론이 빠름으로 인해 발생되는 현 시대의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으로 국제슬로시티 전주를 제시해 관심을 모은다.

전주시는 다국적 미디어 기업 톰슨로이터가 운영하는 토지·재산권 전문 온라인 뉴스 ‘플레이스(place)’가 최근 ‘쉿, 도시 급증에 따른 도시들의 새로운 목표 추구-평화와 고요’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전주를 소개했다고 31일 밝혔다.

톰슨로이터의 워싱턴 특파원 캐리 엘 바이런은 해당 기사에서 세계 여러 도시들이 건강하고 잘사는 도시를 위해 소음과 빠름을 벗어나 의도적으로 느리고 조용하게 가려는 흐름으로 나아가고 있다면서 현대 사회의 병폐를 막기 위한 백신으로 ‘슬로시티’를 제시했다.

전주시는 매달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하고, 2026년까지 천만그루의 나무심기를 희망하며 8차선 도로를 4차선 곡선 도로로 바꾸는 등 느리지만 시민을 위한 더 나은 도시가 되기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고 보도했다.

전주시 관계자는 “도시를 도시답게 만들고 인간을 인간답게 만들기 위한 국제슬로시티 전주의 노력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면서 “전주다움을 지킴으로써 지속가능한 도시, 후세로 내려갈수록 그 가치가 더욱 단단해지는 위대한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착실히 걸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김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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