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군산 문창초등학교, 플리마켓 수익금으로 이웃돕기

초등학교 학생들이 플리마켓 수익금으로 이웃돕기를 실천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군산 문창초등학교(교장 고경례) 학생들은 지난 2일 생필품세트 8상자를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했다.

문창초등학교 학생들은 지난달 교내에서 플리마켓 행사를 진행해 수익금 44만 원을 모금했다.

학생들은 모금액으로 생필품 세트를 구입, 직접 포장해 미성동 주민센터를 방문,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기탁해달라는 뜻을 전했다.

문정곤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