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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도전골든벨, 최후의 1인 양채연 학생

관내 고등학생 100명 참가
20명에게 740만원 장학금 지급

제9회 무주 도전골든벨이 지난 18일 펼쳐진 가운데 양채연 학생(무주고 2)이 최후의 1인이 됐다.

양채연 학생에게는 전라북도 교육감상과 함께 장학금 200만원이 수여됐으며 2등을 차지한 전보경 학생(안성고 3)과 3등 이정민 학생(무주고 1)에게는 각각 도 교육감상과 100만원, 7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무주 도전 골든 벨은 지역의 역사,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도 제고와 고등학생들의 학력 신장을 도모한다는 취지에서 무주군교육발전협의회가 해마다 주최하고 있다. 올해는 무주고, 무풍고, 설천고, 안성고에서 총 100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이날 20명의 학생들에게 지급된 740만원의 장학금은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을 비롯한 관내 기업과 사회단체 등에서 후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주군교육발전협의회 강만기 회장은 “무주 도전 골든 벨에서는 고등학생 기본지식과 더불어 내 고장의 역사와 전통문화에 관한 문제들이 출제돼 학생들의 애향심을 고취시키고 있다”며 “무주 관내 고등학생들이라면 누구라도 꼭 한 번 도전해보고 싶은 대회로 인식될 수 있도록 내실을 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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