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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공약이행 평가회의 개최

“64개 사업 중 61개 완료·정상 추진”

고창군이 민선 7기 공약사업(6대 분야 64개 사업)에 대해 지난 19일 공약이행 평가회의를 열었다

이날 30명의 공약이행평가단과 사업별 담당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약 추진상황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을 했다.

11월 말 현재 유기상 군수 공약사업은 7건의 완료사업을 비롯해 54건이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다만, 3건(삼시세끼 로컬푸드 육성, 천년의 숲 조성, 인천강 생태체험 관광지 조성)은 부진사업으로 분류 됐다.

평가단은 이날 토론 후 평가표 작성을 위한 분야별 토론에 착수했으며, 평가 결과는 이달말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될 예정이다.

앞서 고창군은 공약사업의 객관적인 외부평가를 위해 7월초 읍면추천과 공모방식으로 공약이행 평가단을 모집해 최종 30명을 위촉했다.

군 관계자는 “객관적이고 냉철한 평가는 물론, 열띤 토론으로 향후 공약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되는 효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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