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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전국 보건교육 경연대회 ‘대상’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웨비나 심포지엄으로 한간호협회 간호연수교육원 강당에서 열린‘제19회 보건교육 경연대회’에서 김제시 보건소가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경연대회는 회원들은 실시간 온라인 중계를 통해 함께 참여했다. 경연대회는 전국 보건소에서 보건간호사들이 개발해 운영하는 우수 보건교육 프로그램 7편과 홍보부스 운영사례 4편이 참여했다.

발표자로 나선 김제시보건소 조서연 씨는 ‘치매 환자 가족을 위한 헤아림 교실 나의 아내, 나의 엄마입니다’라는 발표로 대상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심사위원의 평가에서 “대상자에게 적절한 교육방법과 상황극을 통해 이해가 빠르게 하는 등 현장에서 교육자료로 활용해도 될 만큼 훌륭한 교육이었다.”는 평을 받았다.

서홍기 보건소장은“코로나 19의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지속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공무원으로서, 간호사로서 최선을 다해 책무와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보건간호사들이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최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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