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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원예농협 조합장 재선거, 김용현 전 전무 당선

김용현 당선자
김용현 당선자

남원원예농협 조합장 재선거가 지난 13일 실시된 가운데 김용현(58) 전 남원원예농협 전무가 신임 조합장으로 당선됐다.

이번 재선거는 지난해 3월 13일에 실시된 제2회 전국 원예조합장 선거에서 남원원예농협 조합장 당선자에 대한 법원의 당선무효형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치러졌다.

김용현 조합장 당선자는 남원시 대강면 출신으로 남원농고(현 용성고)와 농협대학교를 졸업했다.

남원원예농협에서 전무 등으로 29년 간 근무한 김 당선자는 농협 전문경영인 과정, 농협대학교 마케팅 리더과정 등을 수료했다.

3명의 후보가 나선 이번 선거에서 김 당선자는 총 925표 가운데 616표를 득표하며 압도적인 표차로 당선됐다.

이어서 김용범 후보가 205표로 2위를 차지했고 이원봉 후보 100표, 무효 4표가 나왔다.

김용현 당선자는 “코로나19 대유행에 따른 경기위축 등 재난재해로 농가 피해와 시름이 깊다”면서 “로컬매장, 가공공장 등 사업성과를 내서 조합경영을 조속히 안정화시켜 조합원에게 실익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할 생각이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김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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