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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코로나19 확진자의 접촉자 전원 음성

남원시 코로나19 첫번째 확진자의 접촉자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24일 남원시에 따르면 지난 22일 확진 판정을 받은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된 17명에 대해서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

보건당국은 접촉자들이 밀접 접촉자에는 해당하지 않아 자가격리 조치를 취하지는 않았다.

이번 확진자는 최초 증상발현 2일 전인 14일부터 19일까지 익산시, 김제시, 전남 영광군을 방문했으며 남원지역은 19일과 21일 식당 2곳과 마트, 찜질방 등지를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 보건당국은 확진자가 다녀간 지역 내 마트, 식당 등 방문장소 4곳에 대해서 심층 역학조사를 실시한 결과 추가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

또한 확진자가 방문한 장소 모두 방역소독을 완료했으며 영업을 재개한 상태다.

김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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