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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겨울방학 대학 일자리 사업 참여자 50명 선발

유기상 고창군수
유기상 고창군수

고창군이 2021년 겨울방학 대학생 일자리 사업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일자리사업은 지역 내 대학생들에게 진로 선택을 위한 직장 경험과 경력 형성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군은 그간 대학생 일자리 참여 경험이 없는 신규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전산 추첨해 최종 50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앞으로 4주간 행정 현장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들의 신청이 많았다. 군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고창에 주소를 두고 있는 2년제 이상의 대학교 재학생으로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했다.

이후 참여자의 전공과 희망 근무부서, 거주지 등을 고려해 배치함으로써 대학생들의 적성과 특성에 맞는 일자리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유기상 군수는 “코로나19로 힘든 지역 젊은이들에게 이번 사업을 통해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대학생 일자리사업을 통해 행정을 가까이 느끼고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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