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장수군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 누적 20명...확산세 지속 전망

장수군 코로나19 확진자가 점점 증가하면서 당분간 확산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11일 오전 9명이 추가 발생하여 장수읍 20명, 번암면 2명, 계북·천천면 각 1명, 기타 1명 등 총 25명이 확진됐다.

추가 확진자들은 장수시장발 확진자의 가족 또는 지인들로 연령대가 차츰 낮아지는 추세다.

이에 군은 코로나19 확산을 속히 차단하기 위해 장수보건의료원과 장수군청 광장, 장수시장 등 3개소에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전 군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무료 검사에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나섰다.

선별진료소는 의사, 간호사, 행정 등 8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장수보건의료원 선별진료소는 9시~19시, 장수군청 광장 및 장수시장 선별진료소는 9시~18시까지 운영한다.

현재 선별진료소에서는 지난 10일까지 총 2,970여 명의 주민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군은 상황이 안정세로 접어들기까지 계속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장영수 군수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온 행정력을 투입해 방역 활동 및 확진자·격리자에 대한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선별진료소에서 무료 검사를 자발적으로 받아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관련기사 장수군의회 김용문 의장, 대 군민 긴급 호소문 발표
이재진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만평[전북만평-정윤성] 전북 6.3지방선거 색맹테스트…

오피니언[사설] 6.3지방선거, 유권자의 냉철한 심판이 답이다

오피니언[사설] 새 체육관 짓는 전주시, 프로구단 유치 총력을

오피니언‘모두의 대통령’ 이재명

오피니언심는 자와 베는 자의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