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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대 보건의료 계열 정원 일부 도내 배정

전주비전대·원광보건대 등 총 68명 배정

지난 2월 28일자로 폐교된 서해대 보건의료 계열 정원 일부가 도내 대학에 배정됐다.

서해대는 보건의료 관련 학과로 방사선과(80명)와 임상병리과(40명)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학교가 문을 닫으면서 이들 정원을 전국 전문대학에 배정하는 절차가 진행됐다.

교육부에 따르면 최근 보건의료분야 정원배정심사위원회를 열고 서해대 방사선과 정원 80명 중 68명을 전주비전대(40명)와 원광보건대(28명)에 각각 배정했다.

하지만 임상병리과 정원은 도내 대학에 배정하지 않았다.

전북에선 군장대와 전주비전대·전주기전대·원광보건대 등 4개 대학이 서해대 보건의료계열 정원 배정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군장대가 임상병리과 정원 40명을 신청했지만 제외됐다.

이에 대해 교육부 관계자는 “부정 및 재정지원 제한 전력이 있는 대학에 대해선 정원 배정 자격이 부여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군장대는 지난 2014년도 정부 재정지원 제한대학에 포함됐으며 전주기전대는 과거 총장이 교비 횡령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았다.

한편 전북도의회와 군산시의회는 서해대 보건·의료계열 정원(총 120명)을 군산 및 도내 대학에 배정해야 한다고 촉구한 바 있다.

폐교된 군산 서해대학 전경.
폐교된 군산 서해대학 전경.

이환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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