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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립도서관, 가을 인문학 특강 ‘다시 만난 삼국지’ 운영

고창군립도서관이 다음달 5일 문화강좌실에서 한양대학교 박동욱 교수 진행으로 가을 인문학 특강 ‘다시 만난 삼국지’를 운영한다.

박동욱 교수는 한문학을 전공하고, 현재 한양대 인문과학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1년 〈라쁠륨〉가을호에 현대시로 등단했으며, 저서로는 ‘아버지의 편지’,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승사록, 조선 선비의 중국강남표류기’, ‘북막일기’ 등이 있다.

도서관 측은 이번 강연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친숙한 고전 ‘삼국지’를 통해 인문학적 소통을 강화하고, 인생과 인간을 배우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태종 군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강연이 시원한 가을바람과 함께 군민 여러분들께서 삶을 돌아보고 재충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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