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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사랑의 김장나눔 등 온정의 손길

2021년 대산면 사랑의 김장나눔행사에서 회원들이 김치를 담그는 모습.
2021년 대산면 사랑의 김장나눔행사에서 회원들이 김치를 담그는 모습.

고창군 대산면 새마을지도자회(회장 오유종)와 대산면 부녀회(회장 박영자)가 공동주관하는 2021년 대산면 사랑의 김장나눔행사가 지난 22일 실시됐다.

이날 대산면 새마을지도자회 회원과 부녀회원, 주민자치위원회, 면민회, 라이온스클럽 등의 회원들이 동참한 가운데 담근 김치 1000여 포기를 지역의 소외계층 등 어려운 환경의 가정 150세대에 전달했다.

오유종 회장은 “김장 나눔으로 코로나 극복과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아산면 쌍천마을 강정신씨가 올해 농사 지은 백미 800㎏(80포)을, 주진마을 장지호씨가 고구마 17상자(5㎏들이)를 어려운 이웃에 전해달라며 아산면에 기탁했다.

김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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