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정읍시 '제12회 동학농민혁명 대상"에 전성준 국민대 특임교수 선정

전봉준장군 기념사업회 사무총장 역임

제12회 동학농민혁명 대상 전성준 국민대학교 특임교수
제12회 동학농민혁명 대상 전성준 국민대학교 특임교수

정읍시가 동학농민혁명 선양사업으로 제정한 '제12회 동학농민혁명 大賞(대상)' 수상자로 전성준(58) 국민대학교 특임교수가 지난21일 선정됐다.

시 동학농민혁명 정신 선양위원회에 따르면 전성준 교수는 천안 전 씨(문효공파) 대종회에서 봉사손으로 공인한 자로서 그동안 전봉준 장군의 기제사를 도맡아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 2004년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등의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제정 이후 민간재단이었던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설립 당시 상당한 재원을 출연했으며, 문체부 산하 특수법인으로 편입되기까지 재단 운영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2013년 전봉준 장군 기념사업회 발족 당시부터 사무총장을 맡아 현재까지 사업회의 살림을 꾸리고 있으며, 서울 종로에 전봉준 장군 동상 건립 시 본인 소유의 사무실을 제공하는 등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와 함께 ‘사단법인 전봉준’을 설립하고 김두관 국회의원을 이사장으로 영입해 공동대표를 역임하며 동학농민혁명의 위상을 끌어올리고 동학농민군의 국가서훈을 실현하는 데 모범을 보인 인물이다. 

한편 시는 지난 3월4일부터 4월 8일까지 26일간 전국 시군구 및 30여 개 동학 관련 단체, 사학자 등으로부터 5명의 수상 후보자를 추천받았다. 

임장훈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안호영 ‘완주·전주 통합’ 추진 선언…완주 정치권 강력 반발

남원제96회 춘향제 4월 30일 개최…남원시, 글로벌 춘향선발대회 참가자 모집

정치일반李대통령, 신임 우주항공청장에 전북출신 오태석 발탁

정읍정읍시새마을회 2026 정기총회 개최

정치일반김관영 전북지사 "안호영 의원의 전주·완주 통합 결단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