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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고창 바지락 축제(오감체험) 5월6일 개막

“갯벌 체험하고 무료시식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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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체험 페스티벌 포스터/사진=고창군 제공

고창 바지락 축제가 오는 6∼7일 심원면 하전어촌체험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 

10㎞의 해안선과 1200㏊에 이르는 광활한 갯벌이 펼쳐진 심원면 하전마을에서 바지락 왕을 찾아라’, ‘바지락 특가세일’, ‘전문가가 만드는 음식 무료시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열린다.  

하전어촌계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바지락을 캐는 갯벌체험을 할 수 있고 제일 큰 조개를 찾는 관광객에게는 선물도 증정할 예정이며, 바지락 무료나눔, 풍천장어잡기 등 남녀노소의 흥미를 끌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이번 축제에서는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인 청정갯벌에서 자라 최상의 품질을 자랑하는 고창 하전 바지락을 시중보다 30%이상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직거래장터가 운영되며 ‘바지락 칼국수’를 비롯해 ‘회무침’, ‘비빔밥’, ‘전’, ‘해물라면’ 등 다양한 바지락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권영주 하전어촌계장은 “바지락이 이맘때쯤 살이 통통하게 올라 가장 맛있을 시기이므로 가족과 함께 ‘고창 바지락 축제’에 오셔서 맛과 영양이 풍부한 고창의 명품 수산물을 즐기며 뜻깊은 가정의 달 5월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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