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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고창군로컬잡센터, 지역일자리 발굴 및 농촌일자리 해결에 박차

창업생태계 활성화 사업, 특화일자리 사업 등 본격 추진

고창군로컬잡센터가 관내 지역일자리를 창출하고 농번기 구인난 해소와 지역 내 구인·구직자 발굴 등 군민에게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잡센터는 ‘고창군 청년&중장년 창업생태계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예비·초기 창업자를 초기 단계에 지원·육성이 핵심이다. 고창군에 주소를 둔 청년(만 39세 이하) 또는 중장년(만 40세 이상)을 대상으로 최대 1000만원의 창업지원금과 창업 교육을 지원한다.

또 지난해부터 추진중인 ‘특화일자리 사업’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노인·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에 새로운 일자리 취업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근로환경개선사업·인사노무 컨설팅·비대면 역량강화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밖에 지난 12일 고창·흥덕·선운산농협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 일자리 창출 및 구인·구직난 해소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창군로컬잡센터는 개소 3년만(2021년기준) 알선 4454명, 채용 2203명 등의 성과를 이뤄냈다. 동행면접 및 채용행사 등 다양한 고용서비스를 통해 직접 찾아가는 수요자 중심의 전문적인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2020년도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탁월한 역량을 뽐냈으며, 현재까지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군 관계자는 “농생명식품 산업을 중심으로 군민들에게 더 많은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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