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고창군, 친환경 축산물 인증비 지원

“고품질 축산물 생산기반 구축”

고창군이 고품질의 위생적인 축산물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해 친환경 축산물 인증비를 지원한다.

고창군은 지역 농가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이고 경쟁력 있는 축산물이 생산될 수 있도록 친환경 축산물 인증비를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친환경 축산물 인증을 받기 위해선 사육환경과 사육조건, 자급사료 기반, 가축 입식·출하, 사료·영양관리, 동물복지·질병 관리 등 인증 기준에 맞게 가축을 사육하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지정한 인증기관에 인증을 신청하면 된다.

한우, 젖소, 돼지, 닭, 오리, 메추리 등의 축종을 사육하는 농가 또는 법인이 대상이고, 인증 비용인 신청비와 출장비, 심사·관리비 등의 세부 항목별 한도금액 기준 이내에서 실제 소요된 금액 중 최대 40만원까지 지원, 농가의 부담을 줄이는 것이 목적이다.

고창군의 현재 친환경 축산물 인증 농가 수는 75호이다. 축종 별로 한우 4호, 젖소 27호, 닭 18호, 오리 25호, 메추리 1호이다. 

군 관계자는 “친환경 축산물 인증을 받은 농가 수를 늘려 고창군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임으로써 경쟁력 있는 축산물 생산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성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주전주역세권 개발 급물살⋯2034년 준공 목표

경찰전북경찰, 3년만에 경무관 배출…박종삼 수사과장 경무관 승진

정치일반與, '제명 가처분' 김관영에 "잘못 인정하고 반성·성찰해야"

정치일반안호영 "김관영 제명에 선거구도 급변…전북지사 경선 연기해야"

사건·사고전주 일대서 ‘바바리맨’ 범행하던 50대 경찰에 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