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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지역자활센터, 베이커리 체험관 운영

완주지역자활센터 해피트리브레드 체험관에서 수제쿠키, 미니케이크, 초코파이 등 각종 베이커리 체험활동이 인기다.

지난해 7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베이커리 쿠킹 클래스 체험에 현재까지 20여 기관 및 누적 체험객 300여명이 다녀간 것.

해피트리브레드체험관은 오전, 오후로 나눠 체험 사전신청을 받는다. 체험료는 초코파이, 수제쿠키는 1만원이고, 미니케이크는 1만2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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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트리체험관에서 아이들이 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완주광역자활센터

김진왕 센터장은 “해피트리브레드 사업단에서 운영하는 베이커리 체험을 통해 체험객들이 좋은 추억을 간직하고 다시 또 방문하고 싶은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피트리브레드 사업단 초코파이 사업은 완주군의 지원으로 2019년 12월 제조공장을 준공했다. 2020년 5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해썹(HACCP) 인증을 받았다. 

김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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