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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군산예술의전당,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4기 수강생 모집

 

군산예술의전은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 프로그램인 ‘아는 만큼 고고고!!! (보고 듣고 즐기고)’ 4기 국악 수업을 내달 3일부터 운영한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은 지역 문화기반시설 교육공간 활용을 통해 자라나는 청소년이 문화예술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할 수 있는 사업이다.

특히 학교의 획일화된 교육에서 벗어나 공연장이라는 공간에서 가족·친구들과의 유대관계 형성은 물론 문화예술 소질 개발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군산예술의전당은 초등학생 대상으로 가족뮤지컬, 가족클래식, 전시, 국악 등 장르별 30~40명씩 5기수 총 180명이 수강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수업은 기수당 4회씩이다.

이번 4기 신청은 지역 내 초등생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수강료는 무료이며, 선착순 접수이다.

4기 국악 수업은 공연 관람 시 지켜야 할 예절, 국악의 역사 알아보기 등을 수강하고 다양한 국악기의 소리와 특징을 탐색해보며 가족공연 관람까지 진행해 국악을 좀 더 쉽고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헌현 군산예술의전당관리과장은 “우리 청소년들이 국악 장르가 지루하기 보다는 흥겹고, 친숙한 장르임을 인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면서 “ 이 기회를 통해 온고지신의 마음으로 견문을 넓힐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환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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