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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제1금고 농협·제2금고 전북은행 선정

 

군산시 금고를 운영할 금융기관으로 농협과 전북은행이 선정됐다. 

시는 6일 시금고선정위원회를 열고 제1금고(일반회계)에 농협, 제2금고(특별회계 및 기금)에 전북은행을 선정했다.

이날 선정된 금융기관은 내년 1월부터 3년간 군산시 금고를 맡아 운영하게 된다.

이에 따라 농협과 전북은행은 조만간 군산시와 금고업무 취급 약정을 체결할 예정이다.

올해 군산시 예산규모는 일반회계 1조3107억원, 특별회계 1448억원, 기금 1013억원 등 총 1조5569억 원이며, 내년에는 1조 700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이들 금융기관이 제출한 제안서를 중심으로 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 및 재무구조 안정성, 지역주민 이용 편의성 등 세부항목을 놓고 심의를 벌여 시금고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환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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