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회계년도 결산, 올해 2회 추경예산안 등 각종 안건 심사
전주시의회(의장 이기동)가 14일 제395회 정례회를 개회하고 2021회계년도 결산과 올해 2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 각종 안건 심사에 들어간다.
13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정례회는 14일부터 28일까지 주말과 휴일을 빼고 11일 동안 진행된다. 회기 첫날에는 2021회계연도 결산과 예비비 지출 사용 승인안, 올해 2회 추경 예산안에 대한 제안 설명이 계획돼 있으며, 5분 자유발언도 진행된다.
또 15~19일에는 2021회계연도 결산과 예비비 지출 사용 승인안 예비심사, 올해 제2회 추경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예비심사와 함께 각 상임위원회별 현장활동을 이어간다.
이어 20~23일은 각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사용 승인안, 추경 예산안 심사를 진행하며, 26일과 27일은 민선 8기 새로운 시정을 시작한 집행부를 상대로 한 의원들의 시정에 대한 질문이 계획돼 있다.
회기 마지막 날인 4차 본회의에서는 이번 정례회의 두 번째 5분 자유발언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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