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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북 군산 강소특구 활성화에 머리 맞대다’

지자체 및 연구기관 등 혁신네트워크 정책교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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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 강소특구 활성화를 위한 혁신네트워크 정책교류회가 열렸다./사진제공=군산 강소특구육성사업단

전북 군산 강소특구육성사업단(이호 단장)과 전북산학융합원(나석훈 원장)은 최근 군산 에이본 호텔에서 ‘2022년 전북 군산 강소특구 정책교류회’를 갖고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정책교류회는 강소특구 발전을 위해 지자체 및 지역 내 연구기관·지원기관 등 혁신기관 오피니언 리더들이 정책 발굴 및 공동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구성한 협의체의 네트워크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전북도와 군산시를 비롯해 전북산학융합원, 자동차융합기술원, 한국산업단지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건설기계부품연구원, 군산국가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 등 지역 내 산학연관 핵심 관계자들이 위원으로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2022년도 강소특구 육성사업의 사업 목표 및 추진실적 공유 △전북 군산 강소특구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과제 등이다.

이번 교류회에서 지역 산학연관 핵심 리더들은 전북 군산 강소특구 발전을 위한 혁신기관 간 협업 플랫폼 구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향후 공동협력 과제 발굴 및 지원으로 강소특구가 지역 신산업의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특히 주요 논의한 강소특구 활성화 방안으로 특구 내 기술창업 및 연구소기업에게 안정적인 연구․경영 활동을 위한 입주공간을 제공하고자 각 혁신기관별로 보유하고 있는 공간을 활용하는 방안과 우수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펀드 조성 등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전북 군산 강소특구는 기술핵심기관인 군산대를 중심으로 대학·연구소·공기업 등 공공기관의 기술이전을 통해 기술창업 및 연구소기업을 설립․육성해 특화분야인 친환경 전기차 부품․소재의 지역 산업 혁신클러스터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 2020년 7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R&D특구로 지정된 바 있다.

사업 2년차를 맞은 전북 군산 강소특구는 올해 총 사업비 63억 원으로 △기술발굴 및 연계(유망기술발굴·연구소기업 설립) △강소형 기술창업 육성(창업아이템발굴·투자유치) △혁신 네트워크 운영(정책·기술교류회 운영) △지역 특성화 육성사업(특허창출지원·시제품제작) 등 4대 중점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나석훈 전북산학융합원장은 “전북 군산 강소특구 주요 혁신기관과 소통을 통한 공동협력 모델 발굴을 모색해 왔다”면서 “혁신기관 협의체에서 제시한 제안사업들을 기반으로 기업경영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현장 중심 정책 발굴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채행석 군산시 경제항만혁신국장은 “이번 교류회를 통해 논의된 혁신기관 간 협력과제들이 향후 정책으로 연계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강소특구의 성공적 안착을 통해 공공기술의 R&D기반 형성으로 작지만 강한 기술력을 갖춘 기업을 육성하는데 중점을 두고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환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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