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군산시, 대규모 공중이용시설물 현장점검

군산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 공중이용시설물에 대한 순회 현장점검을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전기·소방·건축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현장점검단을 구성해 연말까지 공중이용 시설별 현장점검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점검은 시립도서관, 예술의 전당, 장애인체육관 등 시민들이 많이 찾는 대규모 공중시설을 중심으로 전기·소방·건축·시설물안전 등 분야별 위험요인을 전반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특히 겨울철을 앞두고 건축물 균열, 시설물 안전관리, 전기 누전 위험, 소방시설 작동 여부 등 인명 피해 위험 요소를 중점적으로 파악할 예정이다.

점검결과에 따라 발견된 유해 및 위험 요인은 즉각적인 보수·보강 조치를 통해 인명피해 발생 우려를 해소하는 한편 중대한 사안에 대해서는 사전 예방대책과 보완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집중안전점검과 중대재해 관련 시설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로 피해를 당하는 시민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8월 17일부터 59일간 지역 내 127개 시설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으로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27개 미비점이 발견됐으며 이 중 8개소는 현지에서 시정 조치, 19개소는 보수보강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환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익산조용식 전 전북경찰청장 , 익산시장 출마 공식 선언

정치일반조국 "與통합추진위 구성에 동의"…6월 지방선거 연대 성사 주목

정읍정읍시의회, ‘반도체 클러스터 전북특별자치도 유치 결의문’ 채택

정치일반김도영 예원예술대 교수, 평화통일 문화교류 공로로 대통령 표창

사건·사고군산서 통근버스가 화물차 들이받아⋯11명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