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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익산시, 노후 슬레이트 철거·지붕 개량 지원

2월 10일까지 신청 접수…석면 피해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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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노후 슬레이트 철거 작업을 하고 있다./사진=익산시

익산시가 발암물질인 석면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노후 슬레이트 철거 지원에 나선다.

25일 시는 다음달 10일까지 노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 개량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노후 슬레이트 철거의 경우 주택과 부속 건물은 최대 352만 원, 창고와 축사는 최대 54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며 한도 초과시에는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시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사회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 대상자로 선정하고 사업 추진시 전액을 지원함으로써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줄 방침이다.

신청은 건축물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청소자원과 청소행정계(063 859 5479)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송승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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