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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익산시, 난방비 절감... 친환경 보일러 3600대 교체 지원

가정용 저녹스보일러 설치지원...일반 가정 10만원, 저소득층 60만원

익산시가 가정용 난방비 절감을 위해 가정용 일반 보일러를 고효율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할수 있도록 대폭 지원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친환경 LNG를 연료로 사용함으로써 에너지 효율을 높혀 난방비도 줄일수 있고, 대기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을 적게 배출하는 가정용 저녹스보일러 교체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올해 일반 3500대, 저소득층 100대 등 총 3600대에 대한 교체 지원을 통해 난방비와 미세먼지를 크게 줄인다는 전략이다.

저녹스 보일러 교체 시에는 배기가 스스로 버려지는 열을 흡수‧재활용해 일반 보일러보다 에너지 효율이 약 10% 높아 교체 시 최대 28%의 난방비 절감 효과가 있다.

또한, 일반 보일러에 비해 미세먼지 주범인 질소산화물(NOx)을 약 79% 적게 배출한다.

지원 대상은 지역 주택 소유주와 주택 소유주로부터 위임을 받은 세입자이며, 선정 후 저녹스보일로 교체 시 일반가구는 최대 10만 원까지, 저소득층은 최대 60만 원이 지원된다.

사업 신청은 13일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익산시청 환경정책과(063 859 5443, 4452)로 문의하면 된다.

 

엄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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