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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주 지역관광추진조직 ㈜전주관광마케팅, A등급 평가

지역 특색 담은 관광자원 발굴 성과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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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와 ㈜전주관광마케팅 관계자들이 지난달 28일 서울 코트야드 메리어트 남대문호텔에서 열린 ‘2022년 우수 DMO 시상식’에서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주시와 지역관광추진조직인 ㈜전주관광마케팅이 지역만의 특색을 담은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전주 관광정책을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전주시는 지난달 28일 서울 코트야드 메리어트 남대문호텔에서 열린 ‘2022년 우수 DMO 시상식’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한국관광공사 국민관광본부장,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 지역관광추진조직(DMO) 및 지자체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우수DMO 시상식 △우수DMO 사례발표 △2023년 사업추진방향 등 공유를 위한 워크숍 등으로 진행됐다.

전주시와 지역DMO인 ㈜전주관광마케팅는 2022년 우수지자체와 DMO 분야에서 각각 A등급으로 선정돼 상장과 감사패를 받았다.

시는 지난해 전주시 DMO 사업을 통해 △여행객의 짐 보관·숙소 배달 서비스인 ‘짐이 오너라’ △지역관광 자원을 연계한 자전거 투어 체험 ‘페달투어’ 사업을 펼쳐 호평을 이끌어냈다. 또, △탄소중립 도시 구현을 위한 ESG 관광상품인 ‘막걸리 트랩’ △전주의 유명 맛집 10곳을 돌아 볼 수 있는 ‘전주 맛집 투어 패스’ 사업도 큰 관심을 얻으며 이번 수상에 큰 몫을 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주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고 환경을 배려하는 지속가능한 전주 관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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