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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혁신동 '공유 우산' 사업, 민간으로 확대

5년차 맞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주민들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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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혁신도시 복합문화센터에서 열린 혁신동 공유우산 나눔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주시

전주 혁신도시 주민 편의를 위해 진행해 온 공유우산 사업이 민간 주도로 확대됐다.

전주 혁신동(동장 서세현)은 지난 20일 혁신도시 복합문화센터에서 혁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성열)와 혁신 대방 디엠시티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회장 김대기)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혁신동 공유우산 나눔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갑작스러운 기상변화로 우산이 필요할 경우 주민들이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공유 우산을 배치하는 것으로, 지난 2019년부터 5년째 진행되면서 혁신동 특수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는 공공기관 위주에서 벗어나 민간의 참여를 확대했다.  

이성열 혁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혁신동 공유 우산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상생하고 지역 특성에 걸맞은 성공적인 사업으로 정착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세현 혁신동장은 “관내 공공기관, 학교, 공동주택 등 총 33개소에 5000여 개의 우산을 배치·공유하는 성과를 올렸다"며 "앞으로도 공유우산 나눔을 지속 사업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김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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