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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주시 덕진구, 7월부터 노인건강진단 비용 지원

만65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권자 16명 대상

전주시 덕진구(구청장 최병집)가 오는 7월부터 11월 말까지 2023년 만65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권자를 대상으로 노인건강진단사업을 추진한다.

의료급여 수급권자는 66세가 되는 해부터 생애전환기 건강검진을 지원받는데, 검진항목에 혈액·방사선 검사 등이 포함되지 않아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덕진구에서는 사업비 총 274만원을 들여 관내 만65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권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16명을 선발해 노인건강진단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검사항목은 1차 12개(진찰, 체위, 치과, 혈액, 요검사, 안, 간이인지기능, 흉부X선간접촬영 등) 실시 후 유질환자에 대해 △2차 30개(기본진료, 흉부, 순환계, 간, 신장, 빈혈, 당뇨, 안, 치매, 골다공증, 낙상)중 해당 질환에 대해 진행할 예정이다. 

1차 검진대상자는 검진비용 중 최대 13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고 2차 검진대상자는 검사결과에 따라 항목별로 추가 지원금액이 다르다.

최병집 덕진구청장은 "의료급여 수급권자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인건강검진을 실시하여 경제적 부담을 덜어줌과 동시에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함으로써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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