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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북대 학생들, 무주서 일손 돕기 나서

도농상생형 플러스사업 일환⋯21~23일 무주읍 등 5개 읍·면 배치

전북대학교 학생들이 무주에서 농촌일손 돕기에 나선다.

전북대 농업생명과학대학 재학생 70여명은 무주군로컬JOB센터(센터장 김선태)가 주관하는 2023년 전북 도농상생형 플러스사업인 ‘농촌일손 돕기 프로젝트’에 참여 21일부터 23일까지 무주지역 농가에서 일손 돕기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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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무주군

전북대 학생들은 이날 무주군민의 집에서 학생대표 선서와 안전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된 발대식에 참석해 각오를 다졌다. 

이 자리에서 황인홍 군수는 “무더운 여름, 시원한 그늘 대신 땡볕을 자처해주신 여러분이 얼마나 고맙고 대견한지 모르겠다”며 “여러분 발길이 닿는 무주군 읍·면 곳곳이 활력을 찾고 손길이 닿는 농작물 모두가 생기로 가득차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오늘을 계기로 우리나라 농업·농촌의 미래를 밝히는 인재들이 대거 나오기를, 귀농·귀촌을 하는 젊은이들이 점점 많아지고 도·농 교류 또한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기를 기원한다”면서 “무주에서 머무는 동안 안전하고 즐겁게 일해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발대식을 마친 학생들은 무주읍(11명)과 안성면(12명), 부남면(21명), 적상면(16명), 무풍면(12명) 등에서 3일간 사과 잎 따기와 수확, 콩·고추 따기, 인삼밭 잡초제거 등의 활동을 한다.

김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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