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농협 무주군지부, 범농협 농촌 일손돕기 및 영농폐기물 수거 캠페인 실시

전북농협(본부장 김영일) 과 농협 무주군지부(지부장 김범석), 구천동농협(조합장 김성곤), 세 기관이 합동으로 30일 무풍면 덕지리 사과 재배 농가를 찾아 범농협 농촌 일손돕기 및 영농폐기물(반사필름) 수거 캠페인을 실시했다.

image
농협 무주군지부와 구천동농협 등 세 기관 임직원들이 관내 사과농가에서 일손돕기를 끝내고 영농폐기물 수거 캠페인을 펼쳤다/사진=농협 무주군지부 제공

이날 행사에 참여한 농협무주군지부, 전북양곡자재단, 구천동농협 등 16명의  임직원들은 수확 후 사과 밭 정리 및 반사필름 수거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김범석 지부장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범농협 차원의 다양한 영농지원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효종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