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대전환과 혁신을 목표로, “당 보다는 인물위주로 선거 할 것”이다.
조국혁신당 김민영(정읍지역위원장) 정읍시장 예비후보가 지난7일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황토현전적지에서 "시민 주인 정읍 대전환을 목표로 정읍을 혁신하겠다"면서 정읍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이날 당원과 지지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마 선언에 나선 김민영 예비후보는 “정읍에 생활하면서도 동학의 정신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많은 것 같아 동학의 소중함과 문화의 소중함을 깨우치기 위해 황토현전적지에서 시장 출마 여정을 시작한다”고 의미를 밝혔다.
그는 “지난 4년간 많은 시민들을 만났다” 며 “행사장을 찾아 활동하는 것보다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몸으로 체험한 만큼 정읍의 혁신과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9조원 투자의 결실을 정읍의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민생 안정과 관광 혁신의 청사진도 제시했다.
그는 “정읍사랑상품권 혜택을 20%까지 파격 확대해 골목상권에 온기를 불어넣고, 공공 참여 보상을 포인트로 돌려주는 ‘반값 생활도시’로 시민의 민생행정부터 즉시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정읍 관광 상품으로 △시가 품질을 보증하는 ‘정읍 픽(Pick) 맛집’ 브랜딩 △대형 ‘메가 콘서트’ 등으로 ‘머무는 도시’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또 △국책연구소의 첨단 기술로 축산 악취를 과학적으로 해결 △쾌적한 정주 여건 조성, 미래 세대와 어르신을 위한 ‘온기 행정’으로 △출산 지원금 확대 △365일 안심 돌봄 △치매 검진 지원 △AI 긴급구조 서비스 등도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민주당 지지도가 높지만 시간이 가면서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을 선출하는 데 한마음으로 노력했다. 시민들께서 당 보다는 인물 위주로 투표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정읍=임장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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