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의겸 예비후보가 지난 12일 군산·김제·부안(갑)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 공천장을 공식 수령했다.
또한 김 예비후보는 당헌·당규 제59조 2항에 의거해 군산·김제·부안(갑) 지역위원장에 임명됐으며 이와 동시에 정당 선거사무소 인수인계에 착수했다.
이로써 신영대 전 의원이 맡고 있던 군산·김제·부안(갑) 지역위원장은 김 예비후보 체제로 전환됐다.
김의겸 예비후보는 “군산 발전을 갈망하는 시민과 당원만 보고 가겠다”며 “지역위원장으로서 이번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 출마자들과 함께 민주당 ‘원팀’의 저력을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새만금을 시민의 억만금으로’라는 경제 비전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새만금청장 재임 시 성과를 거둔 현대차그룹의 9조 원 투자를 완수해 군산을 세계적인 AI로봇 산업의 성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 HJ중공업이 인수하는 군산조선소 정상 가동을 조기에 현실화해 군산 경제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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