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news
진안경찰서(서장 황종택)는 8일 상대적으로 치안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서민보호 치안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이동경찰서를 운영,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희망울타리 프로젝트'일환으로 백운면 복지회관 앞에 마련된 이동경찰서를 통해 진안서는 산간오지 주민들을 위한 분야별 민원상담을 펼쳤다.이날 진안서는 경찰서 전 부서 직원들을 현장에 참여토록 해 경찰 민원과 관련한 모든 업무를 현장에서 접수받고 처리하는 노고를 마다하는 등 단순 민원봉사 위주를 탈피했다.특히 군보건소와 연계, 온 국민의 관심사인 신종플루 감염확산 방지와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한 상담를 병행하며 손 손독제 이용 등 개인위생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켰다.아울러 군농업기술센터와 함께 예초기 등 농기계를 수리 점검해 주는 한편 진안군 이미용학원의 협조를 얻어 무의탁 노인에 대한 무료 미용봉사활동도 벌였다.황 서장은 "이번 이동경찰서는 소외된 지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현장에서 체감하는 경찰행정에 대한 불편·부당한 사항 등을 직접 상담해소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고 말했다.
속보=진안휴게소 내 마이산 조망권 확보를 위해 다각도로 검토중인 진안군이 잔토처리한 자리에 마이산을 배경으로 한 '포토 존'을 설치할 계획이어서 그 추진 경과에 귀추가 주목된다.군에 따르면 조망권 확보 계획에 따라 지난달 중순께 진안휴게소 야산 현지를 방문, 인근에서 고추농사를 짓는 김모씨와 협의를 갖고 고추 수확 후 사업을 추진키로 잠정 결정했다.이에 따라 군은 우선, 올 해 안으로 마이산 전경을 가리고 있는 수목 10주를 제거한 후, 현재 국토해양부 등의 소유(국유지)로 돼 있는 3000㎡ 규모의 야산에 대해 매입할 계획까지 세워뒀다.하지만 이의 매입을 위해 관계부처인 기획재정부와의 협의를 거치는 과정과 함께 20m 높이의 야산을 7m 가량 제거하는 일이 그리 녹록치만은 않은 상황이다.애당초 군이 설정한 '조망권 확보'라는 목적만으로는 야산 매입이 힘든 여건 때문이다. 때문에 군은 조망권 확보 외에, 사업 타당성이 충분한 '포토 존' 설치를 검토하게 된 것.포토 존 설치가 현실화되면 익산∼장수간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외지 차량 운전자들에게 천혜의 비경인 마이산을 멀리서나마 조망할 수 있는 기회 제공과 함께 추억까지 덤으로 얻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군 관계자는 "어떤 행태로든 숨겨진 보물인 마이산을 많은 사람들이 조망하고 가슴깊이 느낄 수 있도록 모든 조치를 다 해 나갈 방침"이라며 "산적한 행정절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지금까지는 진안휴게소 내에서 바라다 보이는 마이산이 바로 앞 3000㎡ 규모의 높이 20m의 야산에 가려 2개 봉우리 중 숫봉 꼭지부분만이 간신히 보일랄 말락하면서 조망이 거의 불가한 상황이다.
진안 홍삼·한방산업의 거점이 될 우수한약재유통지원시설 건립사업이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행정절차를 마무리하면서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가는 등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진안군에 따르면 진안읍 반월리 521번지 일원 3만687㎡ 부지에 들어설 우수한약재유통지원시설 부지조성 토목공사가 지난 6월 완료됐다.그러나 금융위기로 민간자본 확보 지연에 따라 BTL사업 착공이 미뤄지는 어려움을 겪으면서 답보상태를 면치 못하면서 지난 7월 말에서야 실시계획 인가를 마쳤다.이에따라 건립사업 민간사업 참여자로 (주)참살이가, 시공사로 (주)한양건설이 낙점받아 지난 8월 1일 본격적인 BTL 건축공사를 착공하게 됐다.군은 오는 10일 운영업체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견실한 제약업체를 운영업체로 선정, 늦어도 내년 7월부터는 시설운영을 개시할 계획이다.이 시설이 본격 가동되면 농약 등의 위해물질 오염 한약재 유통근절을 통한 한약재의 품질관리를 개선하고 약용작물의 판로도 확보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뿐만 아니라 농약이나 중금속 잔류 허용기준 검사를 거친 안전한 지역 한약재는 이 곳에 들어설 한약재 저장시설과 전처리시설, 가공시설, 검사시설 및 홍보시설 등을 통해 충남 등에 공급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관련 시설이 완비되면 한약재를 계약재배 또는 우선 구매·가공·저장·유통해 지역주민의 소득증대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라며 "재배농가의 안정적 생산 및 지역주민 고용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진안군친환경농업생산자협의회 회원 40명은 8일 부안군 하서면 하서미래영농조합법인과 우리농촌살리기 공동네트워크 영농조합법인을 견학하고 친환경농업에 대한 교육 및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회원들은 이날, 하서 미래영농조합법인에서 친환경 쌀 생산분야를, 우리농촌살리기 공동네트워크 영농조합법인에서 가공 및 유통분야에 대한 다양한 사례 및 기술을 체감했다.특히 회원들은 변화하는 친환경농업과 관련한 탄력적 대응능력과 배양과 시장, 소비자 기호도 변화에 따른 친환경농업의 유통전략을 이해하는 뜻 깊은 자리도 마련했다.아울러 진안군 친환경농업 및 친환경농업생산자협의회의 발전방향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도 진행, 배우고자하는 열의를 다졌다.이번 방문길에 협의회장 최영복씨(47)는 "생산농가 확대 및 회원간 유기적인 협조체제 구축 등 협의회의 활성화를 위해 서로 노력하자"고 강조했다.한편 진안군친환경농업생산자협의회는 친환경농업의 생산확대 및 기획생산, 유통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4월 창립된 단체다.
'빠바바밤, 빠바바밤, 빠바바∼'. 심야시간 도심거리의 불청객, 생활 굉음(?)이 익산∼장수간 고속도로 (상행선) 진안휴게소 부근에 시도때도없이 울려, 차량 운전자들의 짜증을 유발하고 있다.'졸음운전 차단'이란 당초 목적과 달리, 이를 접한 운전자들은 갑작스런 격음에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거나 오히려 돌발사고 위험에까지 노출돼 그 효용성 논란과 함께 '과잉 예방책'이란 지적까지 사고 있다.한국도로공사 진안지사 측이 지나는 차량들의 졸음운전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는 목적아래 진안휴게소 초입로 부근에 일명 '경보음' 기기를 설치한 때는 지난달 말 무렵.안전시설이 미흡했던 인근 진안휴게소 진입로에서 차량 충돌 및 추돌사고가 잇따르자, 차량 안전을 담보할 철제 가드레일과 함께 '급커브'를 알리는 각종 안전시설물이 설치된 지 얼마안돼서다.이에 따라 익산방향 41.5km 지점 중앙분리대 상단에 설치된 경보음기는 상행선쪽으로 속도 및 진입방향에 관계없이 차량이 지나가기만 하면 폭주족들이 내는 격한 굉음을 울려대고 있다.익산∼장수간 총 61km 구간 가운데 유독 이 곳에만 시설된 이 경보음 1기는 특히 진안영업소 기점으로부터 불과 1.5km내에 위치, 자리 선점이 적정했는지에 대한 논란의 소지마저 안고있다.뿐만 아니라 이 경보음기는 운전자들의 잠을 퇴치하는 역할만 고려한 채 졸음운행을 하지 않는 일반 차량 운전자들에게 어떠한 (악)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사전 타당성조사가 있었는지도 의문으로 남고 있다.지난 주말, 진안IC로 진입한 운전자 김모씨(38)가 "해당 구간에서 갑자기 울린 경보음으로 화들짝 놀라 운전대를 놓칠뻔 했을 뿐더러 과속방지 경고음으로 오인, 브레이크를 밟는 바람에 사고가 날뻔 했다"면서 "사고위험 소지가 있는 이런 장치를 왜 해 놨는지 모를 일이다"고 말한 대목이 이를 뒷받침해주고 있다.이와 관련, 도공 진안지사 한 관계자는 전화통화에서 자리를 비운 담당자를 대신해 "졸음방지를 위해 설치한 것으로만 안다"고 답했다.
진안 홍삼스파(전신 홍삼·한방타운)를 지난 6월 L업체에 위탁·운영해 오고 있는 진안군이 현 그대로 위탁할 지, 아니면 직영할 지를 놓고 고심에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현재 이를 운영하는 L업체 측이 당초 기대와 달리 적자운영에 허덕이며 대외적인 이미지만 실추시키고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이에 따라 군은 결자해지의 각오로 지난 4일 업체 측 대표와 만남을 가졌지만, "한 2주 정도만 참아달라"는 업체 대표 측의 제안만 제시된 채 이렇다할 해답을 얻어내지 못하는 상황이다.군 측은 이날 업체 측의 제의와 달리, "이런 식으로 할려면 차라리 말라"는 강한 입장까지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군은 고육지책으로 건실한 또 다른 업체와의 성사가능성까지 내비쳐 운영 미숙으로 인한 현 사태는 새 국면을 맞이할 공산도 배제할 수 없다.이를 반영하듯, 군 측은 행정대로 나름의 절차를 밟아가며 여의치 않을 시 직영하는 안도 검토중이다.하지만 L업체 측이 지난 8월 한달 홍삼스파를 운영해 본 결과, 수입금(3199만원) 대비 지출액(4288만원)이 더 많은 상황이어서, 뽀족한 대안마련이 세워지지 않는 한 정상화는 힘들지않냐라는 분석도 있다.군 관계자는 "어떤 행태로든 빠른시일내 정상화를 시킬 계획"이라며 "모 업체에서 참여의사를 밝힌 만큼 조만간 가시적인 성과물이 드러날 것"이라고 전했다.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진안 마령면 대동마을 회관 준공식이 7일 송영선 군수, 송정엽 군의장 및 군의원, 김대섭 도의원, 장서권 마령면장, 지역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지에서 열렸다.지난 4월 착공한 대동마을 회관은 총 사업비 8000만원을 들여 214.5㎡ 부지 위에 건축면적 82.5㎡ 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이 곳에는 회의실, 경로당, 다용도실 등이 들어서 있다.송영선 군수는 축사를 통해 "이번 마을회관 준공을 계기로 더욱 화합하고 발전하는 마을이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대동마을 회관이 준공될 때까지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분들께 감사했다.마령 대동마을은 지난 1511년께 김씨가 터를 잡고 정착하면서부터 마을이 형성되기 시작했으며, 본디 '터골'이라 불렀으나 1800년께 '터골'의 터 '대'자와 고을 '동'자를 붙여 오늘에 이르렀다.이후 1956년에 정착민 40세대가 정착농원에 입주해 마을을 형성, 1972년에 정착농원과 통합하면서 대동으로 발전해왔다.
진안 상전면민의 장 심사위원회(위원장 전형욱)는 지난 4일 4개 부문의 면민의 장 수상자를 선정,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들에 대한 시상은 오는 26일 '제8회 상전면민의 날'기념식 때 이뤄질 예정.▲ 애향장=임홍빈씨(57)는 1987년부터 10여년간 재경상전향우회 총무와 회장직을 통해 묵묵히 궂은 일을 맡아 화합을 위해 노력하고, 향우회원과 고향민간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온 공로다.▲ 공익장=이춘식씨(51)는 잘사는 농촌마을만들기에 앞장서며 자신보다 타인을 먼저 생각하고 박애사상을 바탕으로 어려운 이웃에 대한 사랑과 희생정신을 보여주며 공익함양에 앞장서 왔다.▲ 효열장=한혜순씨(55)는 뇌졸중으로 쓰러진 80세 시 노모를 8년간 모시며 병수발을 통해 수족 역할을 다함은 물론 부녀회장으로서 모범이 된 공로를 높이 샀다.▲ 신소득장= 박도양씨(55)는 뚜렷한 목표의식을 가지고 낙후된 고향에서 "잘 살아보겠다"는 굳은 신념과 의지로 지역농업을 위해 헌신 노력하며 끊임없는 고소득작물에 대한 연구를 해 왔다.
전주지방환경청과 진안·임실·순창군, 남원시가 지난 3일과 4일 이틀동안 공동으로 마련한 민·관 합동'섬진강변 생태탐방'이 반쪽짜리 행사로 전락했다는 지적을 사고 있다.전북과 전남, 그리고 경남에 걸쳐있는 섬진강 본류(212km) 가운데 일부 전남권을 포함한 전북권에 한해 탐방이 이뤄지면서 '섬진강의 생태환경에 관심을 기울이자'는 당초 취지가 무색해졌다는 것.행사 관계자에 따르면 매년 실시해오던 섬진강 탐방은 섬진강환경행정협의회의 의장군인 전남 곡성군이 주축이 돼 지난해 '섬진강 대탐사'를 실시한 이후 올 해 들어 돌연 중단됐다. 섬진강환경행정협의회의 협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생겨난 현상이다.이에 따라 재정과 지자체간 협의 등이 원활치 못해 더 이상 진행이 어려워 전남 구례, 순천, 광양과 경남 하동, 남해 구간은 해당 지역에서 자체 추진키로 한 채 이번 섬진강 탐사 대상에서 빠졌다.때문에 전주지방환경청과 진안·임실·순창·남원시에서만 동참한 이번 탐방행사는 섬진강변 전 구간을 진행하지 못하는 '절름발이 탐방'에 그쳤다.섬진강변 본류의 일부 구간만을 탐방하는데 그친 아쉬움이 크지만, '섬진강에 있어 우선 행복해요'란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해당 공무원과 일반 주민 등 민·관이 섬진강의 수질보전의 지속적 관리와 공조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은 나름의 의미가 있다.지난 3일 데미샘을 떠난 탐방팀은 옥정호 순환교-국사봉, 섬진강댐-하류규간을 거쳐 이튿날인 4일 구담마을-장구목-구미교 등 섬진강변 트래킹과 남원 대강면 습지 등을 둘러봤다.한편 섬진강환경행정협의회(http://www.seomjinriver.or.kr/)는 섬진강수계 11개 시·군(남해, 하동, 광양, 순천, 구례, 곡성, 진안, 장수, 임실, 순창, 남원)과 관련기관(영산강유역환경청, 전주시지방환경청, 수자원공사섬진강댐관리단, 수자원공사주암댐관리단)으로 이루어진 행정 협의체다.
진안군청소년지원센터가 교육인적자원부와 평생교육진흥원이 공동 주관한 다문화가정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군청소년지원센터는 이번 공모에서 부모교육 강사양성 프로그램인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원더맘 학습일기'로 전국 2개 기관 중 1곳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특히 이 프로그램은 평생교육진흥원과 관련된 전국의 평생학습도시(76개), 지역평생교육정보센터(16개), 대학부설 평생교육원(376개)에 확대 보급할 예정이어서 이번 성과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이번에 선정된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13세대) 등 18세대를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15차(7.27∼10.26) 교육으로 진행된다.이해와 공감, 체험과 습득, 적용과 실행의 3단계로 구분돼 있는 이 교육을 마친 수강생들은 곧바로 강사자격이 주어져 전북대 평생교육원에서 배웠던 내용을 직접 강의하는 기회까지 얻게 된다.궁금한 문의 사항은 전화(433-2377)로 신청하면 된다.
급격히 확산추세를 보이고 있는 신종플루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진안군보건소가 정작, 손 소독기 등 필요 물품이 달려 불요불급한 현장 수급에 차질이 예상되면서 예산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군보건소에 따르면 신종플루 예방과 관련해 지난달 3일부터 대책본부를 설치하고 관내 집단시설에 손 소독기(90여개), 체온계, 마스크 등 예방 물품을 일부 배포하거나 배포할 예정이다.하지만 이에 필요한 예산(200만원)이 거의 바닥나 현재 노인요양원, 노인복지타운 등 3곳에 일부 물품을 지급하는 것 외에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는 것.이에 따라 신종플루 확산 방지를 위해 배포한 '신종플루 예방 행동요령 및 수칙'이 든 홍보전단도 지난달 21일자로 바뀌기 이전(8.3) 것 8000여부를 배포하는데 그쳐, 홍보효과에 의문을 낳고 있다.때문에 해당 물품을 추가 구비하는데 소요될 6000만원의 예산이 절실한 상황에 놓인 군보건소 측은 진안 인구의 10%에 해당하는 3000명의 고위험군 등 대상자 치료 안배를 위해 예비비를 신청키로 했다.불행중 다행히도 현재 남아있는 20억원(예비비) 중 일부를 긴급 수혈할 계획은 서 있지만, 빠른 시일내 투입이 안될 시 예방에 차질이 우려된다.현재 진안지역에 주소를 둔 실 거주인 가운데 신종플루 확진자는 단 1명도 없으며, 의심환자로 분류된 7명 중 6명은 음성판정을, 1명은 검사중인 것으로 파악됐다.그러나 지난달 초 진안으로 농활을 다녀간 타지 학생 5명과 그 접촉자(6명), 의심자(1명), 고위험자(2명에 대해선 타미플루 투약이 이뤄져 신종풀루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다.14명에 대한 투약에 따라 정부로부터 지급받은 567명분의 치료약 중 현재 553명분은 남아있다.한의약 예방 담당은 "필요한 예산이 빠른 시일내 확보되지 않으면 대유행을 앞둔 신종플루 예방에 혼선이 빚어질 수도 있다"면서 "보건기관 군무자 및 주민 감염우려차원의 대비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전했다.
도교육청이 정부의 고교 다양화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기숙형 공립고' 정책이 여론의 도마 위에 올랐다.지난해 발주한 진안 제일고 증축사업이 그 피해가 갈 수 있는 인근 주민들에게 사전에 충분한 공지가 이뤄지지 않아 이해 당사자들의 공분을 사면서다.뿐만 아니라 제일고 기숙사 신축 및 교사개축으로 인해 조망권을 일부 박탈당할 위기에 놓인 인근 주민들이 법적인 대응방안까지 염두해두면서 이를 둘러싼 논란은 더욱 확산될 기미다.진안 월랑아파트 주민들에 따르면 (아파트)7층 높이(19.05m)로 올라가는 제일고 증축공사 때문에 (마이산)조망권이 침해받음은 물론 지하수를 이용한 냉·난방시설 전환으로 생활용수인 지하수까지 오염될 판이다.또한, 제일고 본 건물이 4층으로 증축되면 밤 11시까지 자율학습을 하게 될 학생들에게 (아파트)주민들의 사생활이 그대로 노출될 뿐더러 공사중 일어나는 소음과 진동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다는 것.특히 주민들은 주민들 피해가 뻔한 대규모 공사를 벌이면서 사전에 이를 제대로 알리지 않은 교육행정에 더욱 분개하고 있다.참다 못한 주민들은 마침내 지난 1일 저녁 마을회관에 모여 이를 설명키 위해 참석한 도교육청 및 제일고 교장, 건설현장 소장 등에 대책을 따져 무는 등 본격적인 행동에 나섰다.주민들은 이날 이 같은 피해주장을 하며 교육 관계자들에게 대책마련을 호소했고, 만족스러운 대안이 강구되지 않을 시, 공사중지 가처분 신청과 함께 도교육위에 탄원서를 제출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했다.이에, 교육 관계자들은 주민들이 생활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소음 등 발생을 최소화한다는 대안 외에 이렇다할 입장 표명이 없었으며, 추후 대책을 강구하겠다는 짧막한 소견만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신연춘(60) 입주자 대표는 "가장 분통이 터지는 것은 교육 관계자들이 이를 사전에 주민들에게 제대로 통보하지 않은 점"이라며 "가만히 앉아 당하지만은 않겠다"는 말로, 법적으로 맞설 뜻을 내비쳤다.이와 관련 제일고 한 관계자는 "증축계획이 설 당시, 학운위 및 학부형에게 이를 공지한 것은 물론 건물 철거시 아파트 관리소장에게도 양해를 구했다"면서 "어떤 방법으로든 해결책을 내놓겠다"고 전했다.그는 이어 "주민들이 우려하는 지하수 오염은 환경영향평가 등을 통해 검증을 받는 만큼 걱정할 문제가 아니며, 일조권 침해도 법이 허용하는 거리내 있어 문제될만한 사안이 아니다"면서 양해를 구했다.한편 지난 4월부터 공사에 들어간 진안 제일고 신·개축사업은 내년 1월 완공을 목표로 24억 여원을 들여 32명이 정원인 기숙사동을 72명 수용가능토록 증축하는데 중점을 두는 한편 기름보일러인 냉·난방시설을 지하수를 이용한 지열시스템으로 교체, 재학생들의 복리후생에는 크게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진안군 백운면(면장 유태종) 직원들이 군 생활민원팀과 함께 독거노인을 위한 1일 도우미로 나서, 관심을 끌었다.이들은 2일 홀로 외로이 사는 백운면 덕현리 원덕마을 김순덕 할머니(85) 댁을 방문, 전기시설 점검 및 교체수리, 보일러 시설점검, 썬라이트 설치 등 민원을 해결해줬다.특히 유 면장은 직접 출입문을 만들 각목을 재단하고 썬라이트를 손수 설치하는 등 나서기 힘든 일을 직접 수행, 주위로부터 칭송을 샀다.이날 선행은 군 생활민원팀에 고령의 노인이 혼자서는 해결할 수 없는 민원을 접수받음과 아울러 유 면장이 이 사연을 듣고 직접 직원들을 통해 실태파악을 하면서 이뤄졌다.작지만 큰 선물을 받은 김 할머니는 "비닐막 파손 후 빗물이 집안으로 들어오고 외풍도 심했는데 면사무소에서 이렇게 직접 신경써 줘 뭐라 고마움을 표할지 모를 지경"이라며 감사의 눈물을 흘렸다.이에 유 면장은 "농촌에서 홀로 어렵게 살아가는 어르신들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사랑이 절실한 때"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행정을 통해 백운주민들의 불편을 덜어드리겠다"고 전했다.
건강·생태도시의 전초기지격인 진안 홍삼·한방농공단지가 많은 기대와 관심속에 1일 진안 IC인근 현지에서 진안 홍삼·한방농공단지 기공식을 가졌다.지난 7월부터 착공에 들어간 진안 홍삼·한방농공단지는 2010년 말 완공을 목표로 진안읍 반월리 1600번지 26만6029㎡ 터 위에 총 사업비 176억원을 들여 28개 블록으로 조성된다.군은 이를 위해 지난 2006년 10월 적정성 및 타당성조사를 시작으로 주민설명회 개최(08.5), 사전환경성검토 협의완료(09.2), 지구지정 승인(09.3), 실시계획 승인 및 고시(09.7)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특히 지구지정 승인까지 최소 3년 이상이 소요되는 것이 통례지만, 진안 한방농공단지의 경우 2년만에 지구지정을 이끌어내면서 승인을 1년을 앞당기는 성과를 이룩했다.이에 군은 농공단지 터가 다져질 무렵인 오는 10월 이후 본격적인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 진안 IC에 인접한 지리적 잇점 탓에 너른들식품과 오성유니버셜 등 관련업체로부터 입주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실제 입주를 희망하는 업체는 홍삼한방업종, 운송장비 제조업 등을 중심으로 28곳에 이르고 있다. 분양 예정가는 ㎡당 5만6900만원이지만, 입주 독려를 위해 예상가를 최대한 낮춰간다는 게 군의 복안.한방농공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490여 명의 지역인 고용창출과 아울러 연간 550억원 규모의 생산유발 효과가 발생하면서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소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송영선 군수는 "진안미래의 획을 긋는 중요한 자리다. 따라서 주변 우수한약유통시설 등과 연계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유통망을 확보, 한방농공단지를 명실상부한 홍삼의 중심지로 바꿔놓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기공식에는 송영선 군수, 송정엽 군의장 및 군의원, 황종택 서장, 정협균 농공단지협의회장, 한문규 농협군지부장, 정종열 전북은행 진안지점장, 성진종합건설(주) 김경재 대표, 최경호 홍삼·한러스터사업단장, 정주영 원단양 노인회장, 김한규 원반월 이장, 지역민 등 2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진안군의회(의장 송정엽) 제163회 임시회가 1일부터 9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이번 회기에서 군의회는 진안군 대간첩 작전 보훈대책 위원회 조례 위원회 조례 폐지 조례안을 비롯한 진안군 용담호미술관 설치 및 운영 관리 조례안 외 3건의 조례안 심사할 예정이다.또한 집행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분야별 투자사업의 적정성 여부와 시공상의 문제점을 도출해 부적정 사업에 대해서는 시정요구와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한편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주요사업 현지 확인의 건을 심의 의결케 된다.주요사업장 현지 확인 일정은 2일 용담·주천·정천·상전면을 시작으로 3일 안천·동향·마령·성수면, 4일 진안읍, 7일 부귀·백운면 순이다.한편, 임시회 첫 날, 한은숙 부의장은 주요사업 현지확인 건에 대한 제안 설명을 통해 "집행부가 추진하고 있는 각종 사업이 현지여건에 맞도록 견실하고 완벽하게 추진되도록 예산의 투자효과를 극대화하고 주민과의 직접적인 대화를 통해 여론 및 건의사항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 의원은 아울러 각종 민원 등을 예방키 위해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관내 읍·면 전지역을 대상으로 도로 확·포장을 비롯해 지역개발사업과 농업기반조성사업, 도시기반사업, 기타 일반건설 및 주민숙원사업 등 군정 주요 사업장을 현지 확인한 후 의원들과 협의 결정, 본회의에 보고토록 하겠다"고 제안했다.
진안 공용버스터미널 인근에 설치된 택시 간이승강장을 놓고 해당 건물주와 개인택시조합, 그리고 진안군간 실랑이가 벌어지고 있다.건물주는 상가 앞 택시승강장 때문에 재산권이 침해받고 있다며 철거를 요구하고 있는 반면, 택시조합과 군 측은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될 것이 없다고 맞서 있다.민원제기만으로 여의치 않자, 급기야 국민권익위원회에까지 진정서를 제출한 건물주 측이 최근 택시조합 관계자를 고발(상해)하고, 이에 조합 측은 '모욕죄'로 맞대응할 태세여서 단순한 논란수준을 넘어서고 있다.건물주 조모씨(37)에 따르면 택시승강장이 상가 코 앞에 설치되면서 임차인들이 그전만 매출이 오르지 않음을 들어 임대료를 낮춰 달라고 요구, 재산상의 피해를 입게 됐다는 것.또한, 개인택시들이 나열된 상가 전면 뿐 아니라 앞면에까지 주차를 하는 것은 물론 승강장 옆면 유리를 뜯어 임시 사무실까지 차려놓아 상가질서가 흐트러져 장사에 적잖은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이에 따라 조씨 측은 주민 100여 명의 연명을 첨부한 진정서를 군청과 도청 등에 제출했으나 원하는 답변을 얻지 못하자, 지난달 20일께 국민권익위에 이 같은 사연을 호소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이와 달리, 택시조합 측은 승강장 설치에 앞서 건물주와 합의점을 찾으려 노력했으나 협의에 응하지 않아 부득이 군민편익 차원에서 승강장 설치를 (군에)요구케 됐다며 철거나 이전에 결코 동의할 수 없다는 태도다.군 측도 승강장 부지(인도)에 대해 적법절차에 따라 도로점용 허가를 받은데 이어 진안경찰과도 협의를 거친 만큼 문제될 만한 사안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히며, 줄기찬 민원 제기에 업무가 마비될 정도라고 하소연했다.하지만 조씨 측은 "건물주와 상의 한마디없이 설치한 것도 잘못이고, 이용가치가 없는 승강장을 왜 설치했는지도 의문"이라며 법적 대응으로 맞서겠다는 의지까지 피력했다.이와 관련, 원모 조합장은 "20여년 전부터 이용해 온 공익시설을 철거할 정도로 장사에 악영향을 끼칠 일도 없고, 설사 개인 재산권을 침해했더라도 (택시)이용객들의 편의보다는 앞설 수 없다"라는 말로, 철거할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건물주 측이 군청까지 찾아와 강한 민원(?)을 어필하는 상황에 이르자, 군은 로타리∼학천동에 이르는 3차로 개설에 앞서 주민공청회를 열어 승강장을 터미널 앞으로 옮기는 중재안을 검토하는 등 골머리를 썩고있다.김현수 교통행정 담당은 "설득을 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오죽했으면 건물주가 사는 (경기도)안산까지 찾아나섰겠느냐"고 반문하며 "다수의 군민들을 위한 부득이한 조치인만큼 이해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지난해 8월께 800여 만원을 들여 설치된 간이승강장 부지는 1990년까지 조씨 소유였다가, 군이 이를 매입하면서 군유지로 돼 있으며, 조씨 측 건물에는 4∼5세대의 상가 임대인들이 영업을 하고 있다.
진안군이 지역의 대표 브랜드인 '마이산 정기담은'에 대해 본격적인 대외 홍보에 나섰다.군에 따르면 지난 5월에 개발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마이산 정기담은'을 인터넷 포털사이트인 다음(http://www.daum.net)을 통해 홍보함과 아울러 홍보이벤트를 실시한다.이번 조치는 '마이산정기담은'을 온라인을 통해 우수한 농·특산물의 생산지인 진안군을 널리 알리는 효과를 거두고자 취해졌다.이달 20일까지 추진되는 이번 대외 마케팅은 '다음' 포털사이트의 메인화면, 메일, 커뮤니티(카페, 블로그)와 미디어 존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홍보 광고배너를 클릭하면 브랜드 홍보사이트(www.mysan.co.kr)로 이동하게 된다.이벤트 응모는 브랜드 홍보사이트에서 참여하면 되고, 정답자는 추첨을 통해 진안에서 생산되는 특산물인 홍삼을 주 원료로 한 홍삼 건강식품과 문화상품권을 참여자에게 한정 제공한다.군은 우수한 농·특산물을 제공하겠다는 의지에서 개발된 '마이산정기담은' 브랜드가 지역민은 물론 전국의 농·특산물을 사랑하는 모든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했다.이번 홍보 이벤트에는 진안군 홈페이지(www.jinan.go.kr)를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13일간의 한국 연수 길에 나선 서아프리카 세네갈 포도로 지역 공무원 및 주민들이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의 선진지인 진안 능길권역을 찾았다.우석대 박재철 교수의 인솔로 지난 26일 능길권역 현장을 방문한 이들 일행단 10명은 지역특산물가공공장을 들 방문해 친환경재배로 생산된 농산물의 가공·판매과정을 견학했다.특히 세네갈 일행단은 우렁이 농법 등 친환경 벼 재배 방법으로 매년 가을철 도시민을 초청해 메뚜기 잡기, 벼 탈곡체험 등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모습을 직접 보고,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이번 진안방문은 농촌인구의 도시이주가 가속화되고 있는 세네갈에서 농산물 가공판매, 친환경 농업, 수확량 증대 등 농촌의 경쟁력 향상을 통한 잘사는 농촌을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이뤄졌다.세네갈 공무원인 소우씨(50)는 "생각지도 못했던 것을 많이 배워간다"면서 "고국에 가면 진안에서 배웠던 모든 것을 접목해 잘사는 마을을 만들어 보겠다"는 당찬 각오를 피력했다.한편 이들 일행은 농산물재배 및 유통 등을 배우기 위해 한국을 방문, 농산물 가락시장과 농협중앙회, 새만금 등을 거쳐 이날 능길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장을 방문했다.
속보=부실공사 의혹이 제기된 진안1터널 부근 도로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는 경찰은 한국도로공사 자체진단 결과, 해당 성토구간의 '다짐불량'이 침하의 원인이라고 밝혔다.본보 보도가 나간 직후, 곧바로 수사에 착수한 진안 경찰에 따르면 최근 도공 측이 전문 기술단에 의뢰해 해당 구간의 침하 원인에 대해 자체 분석한 결과, 다짐불량에 의한 것으로 드러났다는 것.이에 따라 진안서 형사팀(팀장 김인기)은 (하자)보수공사가 시작되는대로 현장에 급파, 시공업체에서 작성한 (보수)시방서 내용을 검토한 뒤 성토 과정서 문제가 없었는지에 대해 본격 수사를 벌일 계획이다.이를 계기로 급물살을 타게 될 이 수사는 형사건과 별개인 부실공사 여부를 캐는 일 보다 해당 도로 개설 당시, 쓰였던 흙 등이 제대로 들어갔는지 여부와 흙다짐 과정 등을 파헤치는데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보인다.사건을 맡은 최영신 형사는 "형사 입건할려면 도로 개설때 성토에 쓰였던 흙 등 재료를 빼돌린 정황을 파악해야 하는데 수천만원을 들여 현장 단면을 채취하지 않는 한 쉬운 일이 아니다"라는 말로, 수사에 어려움을 호소했다.이와 관련 실질적인 시공업체인 하청사 측은 또 다른 업체에서 개설한 침하 구간 아래 '통로' 가 그 원인이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져 성토불량이 원인이라는 원청사와 다른 입장을 견지, 논란이 예고되고 있다.오는 연말까지 이어질 보수공사는 원청사에서 따로 의뢰한 원인분석 결과가 나올 무렵인 9월께 3억 여원을 들여 실시할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한편 이번 침하건이 도공 내부감사에 지적될 당시, 도로 개설 현장 감독관이 직무유기로 '주의'징계를 받은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새마을운동진안군지회(회장 김수신)는 지난 28일 문예체육회관에서 새마을지도자 5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09 진안군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수련대회'와 함께 '함께해요! 그린진안, 녹색새마을운동 선포식'을 개최했다.녹색성장에 대한 범군민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된 이날 선포식에서 참여자들은 '녹색새마을운동'을 21세기 새마을운동의 최우선 과제임을 천명하고, 진안군 새마을가족의 실천의지를 다짐했다.이와 함께 일선 새마을조직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새마을가족들의 상반기 동안의 봉사에 대한 노고를 격려하고 11명에 대해 표창을 수여하기도 했다.아울러 새마을지도자 상호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는 한편 새마을운동의 정보교환과 효율적인 전개 방안을 모색, 결속과 내실을 강화하고 2009 하반기 역점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새마을가족이 모여 수련대회도 열었다.선포식을 주관한 김수신 지회장은 "녹색새마을 운동은 21세기 새로운 국민운동"이라며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600여 새마을 가족의 역량을 결집해 그린 진안의 비전을 만들어가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한편 녹색새마을운동의 중점과제로는 자전거타기와 에너지 및 물 절약, 생활쓰레기 줄이기 등의 녹색생활 실천운동, 하천살리기의 필요성 홍보활동 및 오염방지 지킴이활동, 행락객 쓰레기 되가져오기 운동 전개,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대중교통 이용, 재활용 등 선진국형 생활문화 정착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