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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낙표 군수 "다시 찾고 싶은 무주 만들기 최선"

" 반딧불이와 긴꼬리투구새우 등 환경지표 생물들이 살아가는 무주는 친환경농업지역으로 인간과 자연 모두가 행복한 곳입니다"

 

홍낙표 무주군수는 무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대전-통영 간 고속도로의 개통으로 전국 어디에서나 2시간대면 무주방문이 가능하다"면서 "가까워진 무주에서 계절마다 풍성하게 준비되는 볼거리, 즐길거리, 먹을거리를 만끽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홍 군수는 군민들에게 "무주는 태권도공원과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등 세계의 중심에서 세계인들을 맞게 될 것"이라며 "맛과 영양이 뛰어난 친환경 우수 농산물로 세계인들의 입맛을 돋우고 풍부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다시 찾고 싶은 무주를 만들어 지역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다짐했다.

 

고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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