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주천면 대불리 화양산 자락에 위치한 황단은 1919년 이덕응선생이 고종황제의 승하소식을 듣고 제자들과 단을 설치해 매년 대제를 봉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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