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19일 오전 진안군 상전면 구룡리 235번지 시온성교회(전도사 염일선)에 대한 수몰세대 이주작업이 마무리됐다.
이는 지난 90년 착공돼 마무리공사가 한창인 용담댐 대역사의 한페이지가 넘어가는 현장이었다.
1천만평이 물에 잠기면서 2천8백64세대 1만2천6백16명의 이주민을 발생시켰던 용담댐 공사는 19일의 이주작업을 마지막으로 수몰민 이주를 모두 마감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오피니언[타향에서]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조세정책과 우리 기업의 대응
오피니언[기고] 학교폭력 응답률 1위 오명 씻어야
오피니언[한 컷 미술관] 이보영 개인전: 만들어진 그 곳
자치·의회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전북 동부권 활성화 마중물 될까
군산“서해안 철도 군산~목포 구간, 국가철도망에 반드시 반영돼야”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