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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교사들 전북서예전람회 무더기 '특선'

 

 



전북서예전람회에서 고창지역 교사들이 무더기로 특선의 영광을 안아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고창지역 교사중 올 전람회 특선자는 한문 행서부문 정병균 교사(흥덕초등) 한문 행서부문 은희태 교사(고창여고) 한문 예서부문 유병회(심원초등) 한문행서부문 박인수 교사(고창여고)등 모두 4명.

 

이들 4명의 교사는 고창지역 교사들의 서예 모임인 교연서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1990년부터 발족된 교연서회는 현재 20여명의 관내 교사들이 서예를 끈으로 동아리 모임을 갖고 있다.

 

교연서회 관계자는 “그동안 전북 미술대전·서예전람회·신춘휘호대회·풍남제 등 각종 서예대회에 출품하여 특선·입선 등을 수상한 적은 있지만 올해같이 무더기로 수상한 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라며 “이를 계기로 교사들의 동아리 활동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경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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