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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익산경찰서 강력반 범인검거 '눈에 띄네'



익산경찰서 강력반이 자칫 미제 사건으로 치달을 뻔한 살인등 각종 강력사건을 잇따라 해결하는 개가를 올리고 있다.

 

익산 경찰서 강력반은 김득래경위를 주임으로 10명의 최정예 형사로 구성되어 지난 7월 범죄로부터 해방된 지역사회 건설이라는 원대한 포부로 출발했다.

 

조그마한 단서라도 꼼꼼히 챙기며 용의자 검거의 결정적 증거로 이끌어 내고 있는 이들 강력반은 발족 이후 무려 20건에 달하는 살인사건등 강력사건을 처리했다.

 

지난달 25일 익산시 어양동 어양아파트에서 발생한 동거 남녀 살인 사건에서 보여준 이들의 활동은 경찰내에서 조차 미궁에 빠질 사건을 단시일에 해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당초에는 사건 자체가 오리무중이었으나 강력반은 결코 이를 포기할수 없었으나 강력반  전원이 끈질긴 현장 감식을 벌인 결과,용의자의 것으로 보이는 모발과 족적  10여가지의 단서를 포착하면서 쾌거를 올린 셈이다.

 

여타 도시와 달리 익산 경찰서 강력반이 이처럼 각종 강력 사건을 조속히 해결할 수 있었던 것은 이평오 수사과장의 풍부한 경험 아래 펼쳐지는 사건 지휘가 체계적이고 도 입체적으로 전개되고 있기 때문.

 

또한 형사들 모두가 평소에도 다양한 정보를 수집 관리하는등 차별화된 수사체계를 구축하면서 남다른 팀워크를 발휘하고 있는 것도 익산 경찰서의 강력반이 사건현장마다 큰 빛을 발하고 있는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장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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