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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해외기업유치 전담부서 설치해야"

 

 

정읍시가 외국계기업의 체계적인 정보관리를 통해 기업유치를 활성화할 계획이나 전담부서가 없어 설립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

 

시에 따르면 외국계기업의 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중앙과 도,상공회의소,대기업정보등을 활용해 내년 상반기중에 국내외기업에 대한 DB(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했다.

 

나아가 자매결연도시인 중국 서주시와 우호도시인 일본 나리타시와의 경제교류확대를 통해 관내 기업들의 해외수출을 지원하고 기업유치상담을 벌이기로 했다.

 

이와함께 KOTRA 전북무역관의 시장개척단에 적극 동참하는 한편 5천만불 이상의 자금을 투자하는 외국인에게는 투지진흥기금을 지원하는등 해외기업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그러나 외국계기업정보를 파악 축척하고 이들과 자유로운 외국어구사를 통해 의견을 교환하고 기업유치상담을 벌일 전문인력이 전혀 확보돼 있지않아 전담부서설립과 인력확충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또한 이들 전담부서에 근무할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외국기업유치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체계적인 교육을 전수하는 한편 기업유치에 따른 인센티브를 제공해 관련 공무원들의 능력을 최대한도로 이끌어내는 방안도 마련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관내에는 안경테를 생산하는 종업원 1백45명의 (주)서전과 동물사료를 생산하는 종업원 14명의 카킬코리아,천연페인트를 생산하는 종업원 20명의 네츄라바이오캠,미생물비료를 생산하는 종업원 15명의 한국씨지예프,자동차부품을 생산하는 종업원 30명의 (주)케이디엠,유제품을 생산하는 종업원 96명의 MD푸드(주),냉동장비를 생산하는 종업원 3명의 써니써브코리아등 7개 업체가 공장을 가동중에 있다.

 

합작이나 직접형태로 운영되고 있는 이들 외국계기업들의 관내 총투자액은 4천6백만달러에 달하고 있다.

 

 

 

손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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