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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순덕씨 여성도서 감상문에서 장원

 

제8회 여성도서 감상문 심사 결과 차순덕씨(40·익산시 모현동)의 '물은 답을 알고 있다'가 장원을 차지했다.

 

차상에는 임아영씨(29·부송동)의 '톨스토이 단편선'과 이순자씨(41·황등면)의 '화'가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익산시는 지난 한달동안 10권의 도서를 선정한 후 공모를 실시하여 심사를 벌인 결과 47명의 원고 접수자중 예심에서 11편을 선정, 장원과 차상을 뽑았다.

 

이밖에도 차하에 김지연·정이숙·최귀님·한희숙씨가 선정됐으며 참방에 이경숙·류경희·김미선·김영심씨 등이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오는 15일 오전 시장실에서 열리게 되며 장원 20만원, 차상 10만원, 차하 7만원, 참방은 5만원의 시상금이 각각 수여된다.

 

엄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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